上善若水
‘환자를 살릴 수 있는 기회는 단 한 번이라는 생각으로 수술한다‘는 진료철학을 가지고, 유방암 제거 수술 시 뛰어난 집중력과 술기로 유방암의 완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